사용을 마친 정상 부탄가스통에 잔가스가 조금 남았다면, 점화원이 없고 환기가 잘되는 야외에서 노즐을 완전히 가리지 않도록 눌러 비운 뒤 거주지의 캔류·지정 수거 경로로 배출하세요. 칼이나 송곳으로 구멍을 뚫지 않습니다. 이는 손상 없이 노즐이 정상 작동하는 사용 후 용기의 안내입니다. 누출·팽창·부식·가열 흔적·노즐 고장, 가득 찬 미사용 용기나 안전하게 조작할 수 없는 경우는 직접 누르거나 운반하지 말고 관할 지자체·소방 안내를 먼저 받으세요. 살충제·락카·접착제를 같은 방법으로 비우라는 뜻이 아닙니다.
2026년 9월 13일 소방청 보도자료(2023-11-21)와 서울시 안내(2024-06-26, 2025-08-06)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기존의 일괄적인 방출 금지 설명을 정상적인 사용 후 부탄가스통과 손상·조작 불가 용기로 나눠 보완했습니다. 제품 표시와 지역 접수 조건을 함께 확인하며, 잔류 여부가 불명확하거나 안전한 야외 공간을 확보할 수 없으면 직접 처리하지 않습니다.
1. 정상 사용 후 부탄가스통은 이렇게 배출하세요
- 용기에 손상·누출·가열 흔적이 없고 노즐이 정상인지 확인합니다. 가득 찬 미사용 용기는 이 절차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 불꽃·담배·버너·전열기구 등 점화원이 없고 환기가 잘되는 야외에서, 노즐을 완전히 가리지 않도록 눌러 남은 가스를 제거합니다. 실내·차량 안에서는 하지 않습니다.
- 칼·송곳·못·드릴로 천공하지 않습니다. 다 비운 용기는 제품 표시와 거주지 캔류·지정 수거장소 안내에 따라 배출합니다.
다음에 해당하면 직접 처리하지 마세요.
- 실내·베란다·욕실·차량 안이나 불꽃·담배·전열기구·전기 점화원 주변에서 내용물을 방출하지 않습니다.
- 칼·송곳·못·드릴로 임의 천공하거나 용기를 가열·소각·압착하지 않습니다.
- 고장 난 노즐을 공구로 누르거나 폐기를 위해 살충제·락카·접착제를 일부러 분사하지 않습니다.
- 누출·팽창·부식·심한 찌그러짐·가열 흔적이 있으면 만지거나 옮기지 않습니다. 급박한 화재·폭발 위험이면 119에 신고합니다.
2. 용기 상태와 남은 내용물로 경로를 나누세요
| 용기 상태 | 다음 행동 |
|---|---|
| 정상 사용 후 잔가스가 조금 남은 부탄가스통 | 점화원 없는 환기되는 야외에서 노즐을 가리지 않고 눌러 비우기 → 천공 없이 지역 캔류 경로 확인 |
| 정상 사용으로 완전히 빈 용기 | 제품 표시와 거주지 캔류·지정 수거 경로 확인 |
| 손상·누출·팽창·부식·가열 흔적·노즐 고장, 가득 찬 미사용 용기, 잔류 여부나 조작 안전이 불명확 | 직접 누르거나 천공·운반하지 않고 관할기관에 문의. 급박한 화재·폭발 위험은119 |
| 락카·접착제·페인트 또는 살충제 내용물이 남음 | 부탄가스 절차를 적용하지 말고 제품·지자체의 잔류 용기 접수 조건 확인 |

3. 지역 수거 경로를 확인하세요
서울시 분리배출 안내는 부탄가스의 잔가스 제거 후 배출을 설명하고, 내용물이 남은 용기는 별도 조건으로 다룹니다. 이를 남은 가스를 아무 봉투에 담아 버려도 된다는 뜻으로 읽지 마세요. 비울 수 없는 부탄가스통과 락카·페인트·접착제·살충제 잔류 용기는 서로 같은 처리 순서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거주지 시·군·구에 품목명·잔량·용기 손상 여부를 설명해 접수 장소와 포장·반입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서울 사례를 다른 지역의 배출 규칙으로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4. 안내받기 전 보관·운반도 조심하세요
- 누출·팽창·부식·가열 흔적이 있는 용기는 직접 옮기거나 밀폐 공간에 넣지 말고 안전기관의 지시를 받습니다.
- 손상되지 않은 잔류 용기는 제품의 원래 마개와 경고 표시를 유지하고, 어린이·반려동물·화기·직사광선에서 떨어진 서늘하고 환기되는 곳에 세워 둡니다.
- 관할기관이 반입을 안내한 경우에만 넘어지거나 굴러다니지 않게 분리해 이동하고 차량 안에 방치하지 않습니다.
공식 근거·재확인일 2026-09-13: 소방청: 사용 후 부탄가스 처리(2023-11-21) · 서울시: 캠핑 분리배출(2024-06-26) · 서울시: 분리배출 기준(2025-08-06). 서울시 자료의 지역 배출 방식은 전국 공통 규정으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잔류 용기 접수는 거주지 안내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