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LED 조명 버리는 법: 전구형부터 깨진 조명까지

하루보탬 편집팀

직관형·원형 형광등과 LED 전구, 직관형 LED, 평판형 등기구를 구분한 대표 이미지

💡 형광등·LED 조명,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종류별 분리배출 가이드)

조명 폐기물은 종류(형광등, LED, 백열등)와 형태(전구, 등기구 본체)에 따라 배출 방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가장 먼저 조명의 종류와 파손 여부를 확인하고, 거주지 지자체의 최신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1단계: 조명 종류별 구분 (형광등 vs. LED)

[폐형광등]
온전한 형광등은 전용 수거함을 이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형광등이 파손된 경우, 같은 경로라고 가정하지 말고 반드시 지역 지침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공단 폐형광등 배출 안내 참고)

[LED 조명]
LED는 형태에 따라 배출 경로가 달라지므로, 아래의 ‘LED 형태별 배출 기준’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 2단계: LED 형태별 배출 기준 (전구 vs. 기타)

LED 조명은 그 형태에 따라 적용되는 폐기물 관리 기준이 다릅니다. 전구형이나 직관형은 별도의 수거 경로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 전구형 및 직관형 LED (EPR 대상)

  • 적용 대상: 전구형 또는 직관형의 LED 램프.
  • 배출 방법: 재활용 의무 대상(EPR)으로 지정되어 폐형광등 분리배출함을 이용하는 현재 안내가 적용됩니다.
  • 근거: 한국환경공단 (전구형/직관형 LED)

📐 기타 LED 형태 (평판형, 십자형, 원반형 등)

  • 적용 대상: 평판형, 십자형, 일자형, 원반형 등 전구형/직관형이 아닌 기타 형태의 LED.
  • 배출 방법: 전구형/직관형과 같은 EPR 배출 경로로 일반화하지 않으며, 형태별로 다른 배출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근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기타 LED 형태)

🏠 3단계: 등기구 본체 및 스탠드 처리 (지역 지자체 확인 필수)

전구(램프)를 분리한 후 남은 등기구 본체나 스탠드 본체는 크기나 종류에 따라 배출 방법이 달라집니다. 이 경우, 거주지 지자체의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확인 사항: 등기구 본체나 스탠드 본체가 봉투에 담기는 소형 폐기물인지, 아니면 대형폐기물로 신고해야 하는지 여부는 거주지 지자체 기준을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
  • 근거: 대전광역시 (등기구/스탠드 배출 기준)

🖼️ 참고 자료 및 이미지